외모만 보고 매력을 몰라본 사람이 많다

지난일이긴 하지만 유해진씨와 김혜수씨가 사겼을 당시 초기엔 김혜수가 왜????? 김혜수가 아깝다 란식이 많았는데... 나중에는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반응....  유해진씨도 매력을 외모만 보고 몰라본 사람이 많다는거죠... 처음엔 사람의 외모밖에 볼수없고 성격이나 마음씨 같은건 오래 지켜봐야 알수 있는거니까  사람마다 다 개성이 있고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거죠.  성급한 일반화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섯부른짓은 주의하는게 좋다고 봐지네요

교권이 살려면 미국식으로 가야해요.

교권이 살려면 미국식으로 가야해요.   담임제도 날리고 학생들은 모든수업을 이동수업   학생 이상하면 학부모 소환&퇴학   학교의 학원화 아닌이상 답이 앖다고생각합니다.. 보편적 인식이 교사 탓! 웃긴 건 이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나 때는 드립하면서 교사 탓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한다는 거죠.  그러니 바뀌는 것이 없죠. 지금 군인 부터 교사 까지 요구하는 것만 많고 현실은 시궁창이죠.